안녕하세요. 즐거운날입니다. 학창시절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고, 여러분들보다 씨드가 많을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고등학생때부터 주식시장을 경험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미국 우량주식은 한국의 강남 아파트와 같다.
여러분들은 강남 아파트에 살고 싶기도 하고, 갖고 싶기도 합니다. 또한, 엄청 올른 부동산 시장에서 강남불패 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겁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이 넘쳐나고 믿음직 스런 기업들이 많은 나라는 바로 미국이고 5년 뒤 10년 뒤에도 미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 미국주식에 입문하신 분들은 그런 생각을 가지셨기에 이 시장에 참여했을 것이라 봅니다.

두 번째. 답정너 자세가 필요하다.
하락장에서는 슬금슬금 주가를 예측하는 방구석전문가분들이 많이 나타난다. 작년 3월 테슬라 주가가 액분전 920$에서 370$까지 떨어졌을 때, 사람들은 100$대 올거니깐 그 때 들어가면 된다라고 큰소리 쳤다. 나 또한 그 사람들의 그럴듯한 말에 홀릴 뻔 했지만, 나는 일론머스크라는 사람과 테슬라라는 미래를 이끌 기업에 추가매수를 했다.그 때 당시 370$ 바닥을 찍고 400불을 터치하는 반등장에 405$에 추가매수를 하게 되었다. 지금 주가로 치면 80$정도. 종목게시판과 카페게시글은 투자에 있어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트위터를 깔아 실시간 속보들을 확인하세요.

세 번째. 너는 평단가 낮으니깐 이런 소리하는거아니냐? No!
하락장에서 추매로 대응하는 저에게, 너는 물린 사람들의 고통을 모르지 않느냐... 평단가 낮아서 아직 수익중이니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여러분들이 간과하는게 있다면, 평단가 낮은 장기투자자분들은 이러한 하락장을 몇 번이나 버텨온 사람들입니다.

네 번째. 현금흐름 없는 사람은 주식하지말자
요즘 주식시장이 핫해지니, 정말 아무나 다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기도 하지만 걱정도 됩니다. 내가 매 월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이 가능한 직장인, 사업가 등 소득이 있는 사람은 하락장에도 어떻게든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 졸업 후 취업준비하는 취준생, 공시생, 수험생 들이 주식시장에 발은 딛는 순간 자신이 몰두해야할 곳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주식창만 붙잡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몇십, 몇백으로 10만원 20만원 벌고자 주식시장 입문하다가 하락장 한번 두드려 맞으면 본업인 공부, 취준 다 안됩니다. 주식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내 인생의 플랜이 엉켜질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언7컨3 비율 유지
제 포트폴리오는 언택주 7 컨택주3 입니다. 언택주가 많이 빠져 제 계좌도 많이 빠졌지만, 반면에 컨택배당주는 오히려 최근 일주일동안 10% 정도 오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술주가 좋다 해도, 몰빵은 안되며 컨택주는 필수로 담아 주셔야합니다. 도저히 컨택주는 뭐를 담아야할지 모르시겠다면, 좋아하는 음식의 프랜차이즈를 사세요.

여섯 번째. 아직 2021년 2월 밖에 안됐다.
나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는게 차트에는 일봉 주봉 월봉은 있는데 년봉은 없다. 일봉으로만 봤을 때는 최근 주가가 엄청 빠진 것 같이 보이지만, 월봉으로 봤을 때는 단지 2021년 상승분을 토해낸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또 이제 2021년 2개월밖에 안지났다. 우리에게는 10개월이라는 기간이 남았다.
겉으로는 장기투자라고 하면서 고작 한달 빠졌다고 불안에 떨고 있는 그 자체가 과연 장기투자인가?

일곱 번째. 하락장 속에 책을 읽자
나는 이번 하락장에 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전기차 관련 책을 읽었는데,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내가 확신했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재확인 해보기 위해서이다. 멘탈을 유지하기에 좋은 책들이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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