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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인 내가 주식을 모으는 이유 나는 작년 말부터 취업을 해 사회초년생 생활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월급을 타면 가장 먼저 사고 싶은 것은 주식 이었다. 왜일까?? 첫 번째. 이미 다 해본 명품구매 보통 내 또래 남자여자들은 사회초년생이 되어 첫 월급을 타면 명품 시계, 가방, 악세사리 등 다양한 사치품을 산다. 또 그걸 인스타그램에 ‘Flex’라며 사진을 찍어 자랑을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대학생 시절 그랬다. 방학 때 잠깐 알바를 하여 필요도 없는 맥북을 보여주기식으로 샀고, 나름 여유로운 집에서 태어나 어머니께서는 한장에 몇십만원짜리 고가브랜드의 옷을 사주시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미 경험해본 감정이랄까? 내가 사고싶은 물건을 구매해서 느껴본 기쁜 감정은 고작 길어봐야 일주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에 비싼 돈 들여 자.. 2020. 7. 27.
쫄 필요 없다. - 전일 미국시장은 3월19일 이후 가장 큰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코로나 이후 급격한 반등을 넘어 나스닥지수의 사상최고가 경신 바로 다음 날 급락하는 상황이 나타난 표면적 이유는 연준의 2022년까지 제로금리유지가 앞으로의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부재하다고 시장이 받아들인것이며, 코로나가 재차 재확산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그러나 실제 급락의 사유는 불안정한 주변 여건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에 의한 단기 급격한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큰 이유이다. - 상승에 대한 자신감이 부재한 상황속에서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주식 보유자로 하여금 이익실현에 대한 준비를 계속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며, 언제 어느때라도 즉각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상황에서 매도의 이유가 필요했으며, 시장이 이유.. 2020. 6. 12.
내가 미국주식을 모으는 이유 첫 번째. 삼성전자보다 큰 기업들이 너무나 많다. “놀 때는 큰 물에서 놀아야한다”라는 말을 다들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한다. 한 때 좀 놀아봤던 이들은 언제나 공감을 할 멘트가 아닌가 싶다. 10년간 코스피 지수를 봤을 때 우상향이었던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있지 않던가? 그래서 생긴 코스피의 별명 “박스피”이다. 코스피에는 큰 시총 규모를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있지만, 미국의 나스닥에는 어마어마한 덩치 큰 형들이 줄을 서고 있다. 또한, 이번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마이너스를 겪었지만 본인(즐거운날)은 기업에 대한 믿음과 선진국 미국에 대한 믿음으로 버티고, 가지고 있던 현금으로 추가매수하여 평단가를 더 낮추고 주식 수를 더 늘렸다. 그래서 현재는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 두 번째. 돈.. 2020. 6. 9.
취준생이라면 반드시 하지말아야할 행동 BEST5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새내기 즐거운날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면서 느꼈던 ... 취준생에게 독이 될만한 행동 BEST5를 말씀드릴게요.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100% 확신은 아닙니다. Best1. SNS(시간낭비시스템)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등 다양한 SNS 어플리케이션이 나와 여러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이용자 수 또한 엄청나게 늘어났죠. 저도 고등학교 2학년 때 페이스북이 출시해 수업시간, 쉬는시간 불구하지 않고 계속 글쓰고 재밌는 글들 찾아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스마트폰을 10분 본 것같은데, 벌써 1시간이나 지났다면... 얼마나 회의감이 들겠.. 2020.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