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날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번에 이어 재테크 마인드셋 주제로 글을 써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을 적는 것이오니, 제 생각과 다른 분은 그냥 가볍게 무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목표를 정한다
어느 분야든간에 목표가 없으면 처음에 고속도로 성장을 하다가 어느 시점에 방황을 하게 됩니다.
진짜 죽지 않을 정도로 절약하며 생활을 해도 모을 수 없겠다라는 정도의 목표 금액을 정하십쇼.
제 목표는 20대 순자산 1억 달성,
30대 순자산 10억 달성 및 법인 대표가 되는 것, 수도권 내집마련 등
너무 현실감 없는 숫자 보다는 진짜 아끼고 투자 잘하면 모을 수 있겠다는 목표를 정해보십쇼.
목표가 있기에 중간에 지쳐도 금방 회복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회탓, 남탓 하지 않기
20대 중반이 넘어서 취업을 하여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젊은 사람들을 데리고 사회탓, 남탓을 하며 아쉬운 소리를 하는 어른들이 생각보다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부동산 폭등 전 내집마련을 못한 사람, 코로나 주식 폭락장에 두려워 주식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사람 등이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사회탓, 남탓을 자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회를 놓쳐 후회를 한다면 남탓을 하는 사람이 아닌 내탓이라고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같은 후회를 해도 남탓을 하고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보다는, 내탓을 하고 더욱 발전을 하려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너무나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처음부터 좋은 차, 집(전세) 구하지 않기
시대가 많이 바뀌긴 했지만, 아직까지 사람을 평가할 때 어떤 차를 타는지? 어느 곳에 사는지?를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리해서 좋은차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차를 구매함으로써 얻는 행복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겠지만,
비싼 돈을 주고 산 차량은 감가상각으로 인해 반값이 되지 않고, 차량을 유지하며 쓴 비용은 어마어마할겁니다.
문제는 다음 차량으로 교체할 때입니다.
첫 차를 그랜져로 샀는데 다음 차량을 아반떼로 갈 수 있을까요?
아마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부동산도 똑같습니다.
신축아파트 전세로 들어간 신혼부부,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집값은 상승하였고, 전세가격도 많이 올라 부담되는 대출을 끼얹어야합니다.
하지만, 수도권 신축아파트의 인프라를 다 누리던 신혼부부가 주거비를 아끼거나 자가구매를 한다고 서울에서 먼 구축아파트로 가서 살 수 있을까요?
아마 육아, 출퇴근 등의 다양한 핑계를 대면서 신축아파트에 계속 살고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좋은 것으로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나중의 내 자산형성에 도움을 줄 때가 많습니다.

네 번째. 성공한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주변에 친구들이나 아는 선배 후배 형누나언니오빠 들 중에 성공한 사람이 1명 정도는 있을겁니다.
어떠한 분야에 성공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십쇼. 그리고 실천하십쇼.
내가 사업을 하고 싶다면, 꼭 성공한 사업가를 만나 조언을 구하십시오. 내가 사업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데, “내 주변에 아는놈이 사업하다가 망했어~”라고 말하는 회사 부장님 팀장님에게 조언을 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섯 번째. 나의 행복은 남의 불행이고 나의 불행은 남의 행복이다.
저는 19년말에 입사하여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엄청난 폭락장을 맞았습니다. 모든 보유종목이 거의 반토막이 났고, 제 주변 직장동료들은 위로를 가장한 비웃음을 하더라고요. 겉으로는 위로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비웃는게 말로는 표현을 못하지만 본인은 느껴집니다.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월급을 타는대로 추가매수를 하였고 대부분의 종목들이 수익으로 전환했고, 세자리수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들도 매우 많았습니다.
현재 제가 주식으로 돈을 버니 그때 당시 위로하는척하며 비웃던 직장동료는 아무말이 없네요.
여섯번째. 본업에 충실할 것
본업에 충실한다는 것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직장인은 본인이 맡은 일 열심히 하면 되고, 수험생은 준비하는 시험 열심히 공부하면 되고, 취준생은 취업준비 열심히 하면 됩니다.
주식투자를 하면 안되는 사람이 본업을 놓치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면, 현재 주식계좌가 수익이 나도 인생에서는 수익이 안나며 횡보하거나 심하면 하락을 맞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생긴다면 그 때 투자를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곱번째. 경험이 곧 실력이다
저는 고등학교2학년부터 주식투자를 했습니다. 그 때 당시 테마주로 3주만에 수익률 92%를 달성했습니다. 10년전 주식시장 상한가 상한이 15%였으니 엄청난 수익률이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수익이 잘나니 돈 벌기 정말 쉬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욕심을 내서 다른 테마주를 건드렸고 결국에는 상장폐지를 당했습니다.
저는 그 때 당시 냈었던 수업료(주식 시작하고 잃는 돈이라고 말함) 100만원이 엄청난 학습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는 테마주는 건들지 않고, 우량주 위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이후에 주식을 시작하신 분은 아직 엄청난 하락장을 맞으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락장을 쎄게 맞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상승장 하락장은 계속 반복될테니 건강한 투자를 위해서라면 경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덜 번째. 몰빵 ㄴㄴ 적립 ㅇㅇ
많은 재테크 유튜버들이 2030에게 적금으로 시드마니 5천만원을 모으라고 합니다. 모은 후 주식을 기간별로 나눠서 분할매수를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 미래 성장할 분야의 1등 대표회사를 매달 차곡차곡 모아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되면 적금으로 5천만원 모으는 것보다 더 빨리 시드머니 5천만원을 달성 할 수 있으실겁니다.
아홉 번째. 분산투자? 집중투자?
분산투자냐 집중투자냐는 본인 투자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에게 더 맞는 투자 스타일을 갖춰 진행해보세요.
짧은 시간에 부를 쌓고 싶으면 집중투자,
내 돈을 잃지 않고자 하면 분산투자
다만, 분산투자의 정의가 불분명합니다. 누구는 성장주와 소비주를 골고루 나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게 분산투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분산투자는 주식 말고 금, 채권, 현금, 가상화폐 등등 다른 투자처랑 함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게 분산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열 번째. 종이나 칠판에 본인 포트폴리오를 그려보자
내가 투자한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왜 투자를 결정했는지? 를 적어보십쇼.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판단이 되고 투자를 하실겁니다.
혹여나 하락장이 찾아와도 내가 투자한 기업에 대한 공부나 분석이 끝났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들고다니는 투자원칙을 공유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날 투자원칙>
BUY & HOLD
1. 주식 시가로 일희일비하지말자
2. 몰빵하지말자
3. 회사가몰락하는경우아니면
손절하지말자
4. 분할매수로 평단가 낮추자
5. 레버리지, 인버스 하지말자
6. 단타치지말자
7. 업계의 1위 대장주를 사자
8. 급등주 추격매수 금지
9. 부품회사 보다 완성품회사를 사자
10. 주식투자한다고 주변에 떠벌리지 않기
0. 어떠한 시장이라도 이 원칙 지키기.

<투자명언>
'하락장에서 당신이 불안한 이유는 쓰레기같은 회사에 공부도 안하고 당신이 평생 모은 돈을 몰빵해놨기 때문입니다.' -피터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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