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날입니다. 오늘은 2030세대 재테크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ㅎㅎ

최근 사회 생활을 시작한 2030세대들
2030세대 중 누군가는 학생일 것이고, 누군가는 직장인일 것이다.
나 역시 28살(1994년생)로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정확히 1년반 정도 됐다.
나는 누구나 아는 대기업 종사자도 아니며, 전문직, 기술직, 영업직도 아닌 극히 평범한 사무직 회사원이다.
2021년 6월 기준 현재 나의 자산 현황은 1억 2천만원이다. 돈은 상대적인거라 누군가에게 1억은 큰 돈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작은 돈일 수 있다. 하지만, 1년차 신입사원이 1년 반만에 1억을 모았다는 것은 내 기준에서는 나쁘지 않은 결과라 판단된다.
나는 재테크에 대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차트분석, 레버리지 등이 아닌 건강한 투자 마인드셋인 것 같다.
건강한 투자 마인드셋이 갖춰지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나만의 재테크 마인드셋을 공유해보자면
1. 선저축 후소비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하고 모두 저축 및 투자를 한다. “이렇게 살면 죽을 것 같다.”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말한 사람 치고 죽은 사람 단 한명도 없다.
핸드폰요금, 보험 등을 줄여 저축할 수 있는 한도를 키운다.
2030세대에게는 10만원 수익을 내는 것보다 10만원을 아껴쓰는게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본다.
2030세대 재테크는 절약정신이 바탕이 되어야한다.
2. 남의 수익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이게 정말 쉽지 않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 잘되는 꼴을 잘 못본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고 하듯이 남이 투자로 돈을 벌었다하면, 그걸 부러워하며 배아파하지말고, 부럽다고 따라하지도 말자. 자랑했을 시점이 고점일 확률이 높다.
3. 상승론자, 낙관론자
이 세계의 경제는 답이 안정해져있다. 어느 경제학자는 앞으로 경제 침체가 오며 주식, 부동산 등의 자산들이 폭락을 할 것이라 외친다. 반면에 어느 경제학자는 앞으로의 경제 전망은 밝다고 말한다.
기회를 놓쳐 폭락만 바라보는 폭락론자 만큼 불쌍한 사람을 못봤다.
재테크의 기본은 낙관적인 마인드다.
비관론자는 명예를 얻지만 낙관론자는 부를 얻는다. 우리는 돈을 벌려고 재테크하는 것이지 유명해지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4. 경험
어느 분야에서나 경험만큼 값진 것이 없다. 나는 고2때부터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주린이처럼 어떤 듣도보도 못한 주식을 사고 주가의 등락폭을 실시간으로 보며 안절부절했다. 결국 그 부담감을 버티지 못하고 손절했다.
또 어떤 회사는 차트 일봉상 가격이 매우 싸보였다. 지금 사면 수익이 날 것 같으면서도 괜히 더 폭락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겼다.
그 회사 주식은 몇년이 지나 몇배가 올라 있었다.

5. Buy the Dip and Hodl it
미국 레딧(주식 커뮤니티)에서 많이 쓰는 인터넷 은어 이다. 해석을 하면 “바닥에서 사고, 존버해라”라는 말이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니,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아무 회사 주식이나 사면 상장폐지를 겪어볼 수도 있다.
여기서 나의 Buy the Dip 조건은
첫 번째. 주식관심없는 2030대가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
두 번째. 한달이상 내가 관찰한 회사
세 번째. 추가매수를 위한 현금 항상 남겨두기

6. 본업에 충실하기
2030세대일수록 본업에 충실해야한다.
현금흐름이 없는 학생, 취준생, 수험생이 투자를 하게 되면 결과는 뻔하다.
낮은 씨드머니로 높은 수익률을 원해 엄청 위험한 종목을 선택할 것이다. 높은 위험을 가진 투자를 하게 되면 핸드폰 투자어플을 수시로 보게되며 학교생활, 취업준비, 시험준비 등에 집중하지 못해 결과적으로는 안좋다.
현금흐름이 있는 직장인은 투자하기 아주 좋은 여건을 갖췄다.

7. 코스톨라니의 계란
투자를 하기에 앞서 “금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금리가 오르면 왜 주식이 내려가고, 사람들이 왜 테이퍼링을 두려워 할까 관심있게 지켜봐야한다. 유명투자자가 말한 코스톨라니 달걀은 금리에 따라서 어떠한 투자처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지금 현재 금리는 제로금리에 가깝다. 어느 곳에 투자할지는 정해진 상태이다.

8. 현금보유할 것
현금도 종목의 일종으로 생각해야한다. 현재 나스닥 코스피가 최고치를 매일 갱신하고 있을 때 굳이 우리는 주식을 살 필요는 없다. 남들이 돈 버는 것을 보고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현금을 아껴둬라.
다음 전쟁을 대비해 총알을 많아 아껴둔 사람이 이긴다.
9. 주변사람의 조언은 최대한 듣지 말 것
대한민국 사람들은 남의 일에 참견이 참 많다.
내가 부동산을 산다면
“거기 거품인데 왜사냐?”
차를 산다고 하면
“그 돈으로 그 차말고 더 보태서 좋은차를 사라.”
취업을 준비한다고 하면
“공무원, 대기업이 좋아”
주식을 산다고 하면
“주식하면 패가망신이다”
등 생각보다 훈수를 두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훈수를 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않고, 무주택자이며, 공무원 대기업은 다니지도 않는다. 주식투자를 하지도 않는다.
주변의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해야 한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물들게 된다.
그리고 굳이 주변사람에게 자신이 이런이러한 재테크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닐 필요 없다. 피곤해진다.
10.다양한 매체의 정보는 오히려 독이다.
내가 만약 핫한 테슬라 주식을 샀다고 하면, 유튜브 블로그 뉴스 증권리포트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 하지만, 그 다양한 정보의 방향성은 아주 난잡하기 때문에 본인이 잘 판단해야한다.
어느 매체는 테슬라라는 기업이 곧 망할 것이라고 악평을 붓고, 다른 매체는 미래의 자율주행 시대 혁신을 이끌 기업이라 소개한다.
결국 본인이 잘 판단해 어떠한 선택지를 정해 소신있게 투자해야 한다.

11. 적립식 투자
2030세대는 상대적으로 소득도 적고, 가진 돈도 별로 없다. 이럴 때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적금 예금 등을 모아 종잣돈 5천만원을 모으고 제대로 된 재테크를 시작하라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매월 정기적인 금액으로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지향한다. 수익률이 플러스가 돼도 마이너스가 돼도 신경안쓰고 꾸준히 해야 한다.
12. 2030세대일수록 어느정도 리스크는 감당해야한다.
내가 결혼을 하지 않은 솔로라면, 좀 더 리스크를 가져가야 한다. 결혼을 하고 자녀가 생기면 리스크를 줄이고 내 돈을 지키는 방향의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아야 하지만, 아직 내가 책임을 질 가정이 없다면 조금 더 공격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공격적인 투자는 수익률이 반토막이 나도 매월 꾸준히 매수할 수 있는 그런 투자를 말한다.

13. 차량구매, 자취는 최대한 자제
성인이 되서 취업을 하면 남자들은 차량을 사고 싶어한다. 또한, 본가에서 출퇴근이 가능해도 자취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진짜 어쩔 수 없이 차를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이거나 자취를 해야만 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자제해야 한다. 차를 사면 돈을 못모은다라는 소리가 빈말이 아닌 것 같다.
외제차로 남들의 잘나감을 판단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원룸, 빌라에서 주차되어 있는 외제차보다 아파트 스티커가 붙어져 있는 아반떼가 훨씬 멋지다.
14. 지금 당장 부자가 되진 않는다
생각보다 많은 2030세대가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로또를 사면 당첨이 되겠지? 와 비슷한 뉘앙스로 내가 코인, 주식 투자를 하면 대박이 나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 정말 유튜브에 나온 주식, 코인으로 젊은 나이에 수십억 자산가가 된 케이스는 거의 희박하다.
우리는 10년 뒤를 바라보고 투자해야 한다. 아직도 욜로라며 현재의 삶을 중요시하며 소비를 과하게 하는 사람도 많지만, 지금 이 글을 읽고 관심있게 알아보는 것 만으로도 10년뒤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있을 것이다.

15.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다.
내 월급은 200만원인데 누구는 나보다 내 월급의 두배 이상을 받는다. 여기서 내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필요가 있을까? 나는 굳이 박탈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좋은 기업에 취업해서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영업능력이 뛰어나 많은 인센티브를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선입견이 있는데 젊은 나이에 높은 월급을 받고 SNS에 월수입 인증을 한다면 정상적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 선입견은 높은 확률로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굳이 타인의 연봉이 내 연봉보다 더 높다고 실망할 필요없다.

16. 목표를 설정해라
자신의 재테크 목표를 정해야 한다.
나는 20대에 목표 금액은 1억이 었으며,
내후년에 맞을 30대 목표는 10억이다.
그리고 직원 20명을 둔 부동산법인을 차려 활동하는 법인대표가 되고 싶다.
40대에는 30억이 목표이며, 30억을 달성하는 순간 포르쉐 매장에 찾아가 포르쉐 차량을 일시불로 사는게 목표이다.
목표를 정해놓으면 해당 목표를 달성을 못할 수는 있지만, 그 목표의 주변은 간다.
페이스북 그룹에서 2030세대들의 모아놓은 돈 글을 보니 생각나는대로 지하철 퇴근길에 정리해봤는데 두서 없이 쓴 것 같다.ㅜㅜ
나는 나도 너도 우리 다 같이 부자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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